건축도장기능사 합격했어요.
작성자: sq707
건설회사를 5년간 다니면서도 자격증 하나 없던차에 올 해 건설공무카페를 통해
여자들도 쉽게 딴다는 건축도장자격증을 도전했지요. 시험 접수무터 교육까지 일괄로준비해 준다는 업체 말만 믿고 안일하게 첫 교육장을 갔었으나 교육장에서 부터20명 가까운 교육생들로 눈팅으로만 알아듣고 겨우 실습이라고 후다닥 치르면서결론은 동영상만 많이 보라는 숙제와 함께 일주일 후 첫 시험을 치뤘답니다.
결과는 당연히 불합격....
우연히 타 종목으로 합격했던 동료의 권유로 해피트리 학원을 소개받고 다시 교육을 받고 시험에 재도전했습니다.
시장판 같던 첫 교육장과는 달리, 긴 시간 공복도 채워줄 간식까지 준비해 두시고,
재료의 성질과 이용, 시험의 당락에 필요한것과 불필요한 것, 시간 분배까지 너무나도 세심히 알려주시는 선생님덕에 2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교육받은 교육생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던 터라 교육을 받으면서도 진작 이곳에서 준비를 했더라면 덜 고생했을거라는 사담도 나눴지요.
자체 건물에 주차가 어려운걸 아시고 주차 부분도 세심히 신경써 주신 직원분께도 감사드려요.
합격하면 인사하러 간다했는데 조만간 찾아뵈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장기능사 실기 안성시험장 합격!!!!
작성자: 작두왕초(jinsuk1997)
선생님 안녕하세요 ~~~~~
도장기능사 1일 교육 후 시험봐서 단방에 합격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난생 처음 해보는거라 몸에 익숙하지 않아 고민많이 햇는데 유트브 동영상을 몇번 보구서 해피트리기술학원에서 1일 교육을 받고
해피트리기술학원 동영상을 시험보기 전까지 수십번 보구서 익히고 나서 시험보구 오늘 합격통보 및 확인완료 하였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아침10시부터 저녁7시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
도장기능사 4회 합격했습니다!
작성자: 굥이(hyekyung225)
개인사정으로 급하게 학원을 다시 알아보던 중에 해피트리기술학원에서 올해 마지막 교육을 받았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전반적으로 쉽게 잘 설명해 주시고 1:1로 돌아가면서 봐주셔서 처음이지만 잘 따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안상수체 작도법이 가장 걱정되었는데, 가르쳐주신 자음과 모음 규칙을 적용해서 집에서도 계속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 중간중간 실격 당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짚어주신 덕분에 주의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이 끝나고 보내주신 교육동영상을 하루에 한두번 시험 전날까지 보며복습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 덕분에 큰 실수없이 한 번에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건축도장기능사 합격 후기 (김선*님)
나의직업은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다~
20 여 년간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해왔는데 몇 년 전부터 갱년기 때문인지 안정적이지 못한 나의직업에 회의를 느꼈고 뭔가 지금까지와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던 차 에 지인으로부터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학원을 알아보기 위해 몇 군데 학원을 찾아 전화 문의를 하게 되었는데 해피트리학원의 전화 상담을 하는 분의 상담내용이 상당히 신뢰감이 느껴졌고
예를 들면, 다른 학원에선 무조건 합격한다는 식의 상담이 아닌 합격여부가 어렵지 않다는 상담으로 뭔가 진정성이 느껴졌고 수강비도 내가 알기로 1~2만원 저렴했던 걸로 기억한다.
년 초에 인터넷 응시과부하로 시험에 도전도 못한 채 실패를 하고 난후 응시원서 자체도 학원에 의뢰하여 응시지원까지 하게 되었으며 시험 일주일전 인생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도장기능사 시험대비 강의를 들었는데 학원에 들어서자마자 느낀 건 내가 학원비며 원서비를 한 달도 훨씬 미리 현금결재 했던 약간의 불안감이 확 사라질 만큼 학원의 느낌이 좋았고
일단 아이들을 20년 넘게 가르쳐봤던 나로써 강의 해주시는 강사님이 너무 잘 가르친다는 생각과 제공받은 교재와 재료 동영상이 너무나 일목요연하게 잘 구성되어 이해하기 나름 꽤 쉬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시험의 실격요건에 대해 강하게 어필 해주셨던 모든 지침이 무척 도움이 되었다. 다만, 도색과정에선 시험을 치르고 난 나의 경험으론 기본색을 사서 집에서 조금 연습해 보면 훨씬 수월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을 것 같고 나머지 글자도안 등은 학원에서 가르쳐준 방식 그대로 모눈종이 사서 2번 정도 연습했던 것 같다.
학원에서 연습했던 보드판을 집에 가지고와 일주일간 머릿속으로 연습해서 시험당일, 도색에서 조금 실수한 것 외에는 학원에서 어필해주었던 실격요건에 굉장히 주의했던 터라 한번 수강, 한번 응시로 52세에 생애 처음 국가기능자격증을 손에 쥐는 기쁨을 맛 볼 수 있었던 것 같다.